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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혁은 극 중 '국민사위'로 불리는 예능인 김정헌 역을 맡는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 예능인으로, 상대를 무장 해제 시키는 편안한 매력과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는 화려한 입담의 소유자다. 김정헌은 온우주의 전 남자친구이자 송기백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송기백이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라이벌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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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종혁은 영화 '한국이 싫어서' 촬영을 마쳤으며, 검도를 소재로 한 영화 '만분의 일초'의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만분의 일초'는 오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초청되어 7월 2일 관객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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