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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갖는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이원석과의 다년 계약 합의를 발표했다. 계약기간 2+1년으로 규모는 첫해 연봉 4억원, 이후 3억원씩 최대 10억원이다. 이 계약은 내년 2월 1일 KBO의 최종 승인이 나야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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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KIA전을 앞두고 "선수로서 굉장히 축하 받을 일이다. 구단에서 그만큼 능력을 높게 평가해 대우해준 것 아닌가"라고 축하를 보냈다. 그는 "올 시즌 초 트레이드로 와서 선수단과 잘 융합됐고, 베테랑으로서 어린 선수들에게 여러 조언을 해주며 큰 역할을 했다"고 이원석의 가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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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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