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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결과 만족스럽고, 팬들에게 기쁨을 줘 기쁘다. 승리는 완벽했다. 골장면도 좋았다. 오늘 결과는 선수들의 공이다"고 했다. 전반 다소 고전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전반에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광주의 파이브백에 고전했다. 선수들에 침착하라고 했다. 기회 살리면 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했다. 특히 만족스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는 것과 많은 기회를 창출했다는 부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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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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