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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잠 때문에 기자들에게 미운 털이 박혔다"며 기면증이 있다고 최초 고백했다. 기면증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잠에 빠지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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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인시절에는 쇼케이스 대신에 대면으로 기자분들을 만나 신곡을 홍보했다. 간혹가다 무례하게 '무슨 팀이냐' 등 질문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잠이 오더라. 그럼 기자님들은 당연히 답변하기 싫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다른 멤버들이 대신 사과했다. 콘서트를 할 때도 하품이 계속 나와서 '졸린 게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고 미리 멘트를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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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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