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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로 탄생했다. 브렌트포드와 4+1년 계약했다. 이로써 김지수는 역대 15번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특히 10대이자 센터백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한 건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무엇보다 K리그2(2부 리그)에서 EPL로 직접 건너간 선수는 김지수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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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지수는 "경쟁적인 환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외국 선수들이 있고, 그들과 경기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나는 최대한 많은 경기에 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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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는 김지수가 B팀에서 영어를 배우고 영국 생활에 적응하는 등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다른 모든 B팀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성과에 따라 1군에서 훈련하고 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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