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니 10집 'FML'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자체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새로 썼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 4월 24일 발매한 'FML'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32위에 올랐다. 이로써 세븐틴은 해당 차트에 8주 연속 머무르며 '빌보드 200' 자체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경신했다.
'FML'은 이 외에도 '월드 앨범' 차트에서 6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7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9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세븐틴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시켰다.
세븐틴은 'FML'로 전 세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고, 빌보드 재팬 2023 상반기 차트(집계기간 2022년 11월 28일~2023년 5월 28일)에서 종합 앨범차트인 '핫 앨범(Hot Albums)' 차트와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 차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며 K-팝 아티스트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7월 21~22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EVENTEEN TOUR 'FOLLOW' TO SEOUL'을 개최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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