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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는 "귀여운 질투를 나만의 매력으로 밉지 않게 표현한 곡이다. 내 곡이니 내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작사에도 참여했다. 이번 곡 자체가 내가 잘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장르인 만큼 나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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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를 지지하는 쪽은 '헤이트 로드리고' 가사에는 로드리고를 향한 애정과 존중을 담고 있는 만큼 예술에서 허용되는 반어적 표현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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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뮤직비디오나 포토 등에 로드리고가 선보였던 아이템과 콘셉트를 고스란히 차용했다는 점도 문제로 꼽히고 있다. 오마주는 대상에 대한 존중과 존경의 의미를 담아 일부 레퍼런스를 따오는 것을 말하는데, 대놓고 아이템들을 이어붙인 모양새라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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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컴백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나쁜 시그널은 아니다. 그만큼 대중이 최예나와 그의 음악에 관심이 높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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