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2 '홍김동전'과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라도가 다시 만났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등 홍김동전 멤버들이 프로듀서 라도와 함께 각자 생각하는 음악 콘셉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OTT 플랫폼 웨이브 기준 KBS 비드라마 12주 1위(6월 26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해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 '홍김동전'은 웨이브 신규유료가입 견인 콘텐츠 예능 부문 4위(4월 3일 기준)를 기록한 바 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 기준 예능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조세호, 주우재, 홍진경, 김숙이 매주 상위권을 기록하며 예능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9일(목) '홍김동전' 43회는 멤버들과 라도가 올 여름을 겨냥한 특급 프로젝트의 시작이 공개된다. 지난 36회 '갓생 살기 프로젝트' 당시 프로듀서 라도와 함께한 노래 배우기 공식 촬영 종료 후로 거슬러 올라가고, "내일도 우리 같이 만나서 노래하면 안 돼요?"라는 김숙을 요청을 시작으로 라도가 "각자 부를 수 있는 노래 한 곡과 의상 콘셉트를 생각해오라"는 과제를 내주는 모습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야심 차게 준비한 컨셉 발표 시간. 우영은 "1970년대가 남녀 보컬이 가장 조화로웠던 시기"라며 당시 인기 혼성 그룹 '시크(CHIC)'의 앨범을 소개했고, 주우재는 90년대 청춘 멜로 드라마 '느낌'을 소개하며 멤버 5인을 주연배우 5인방과 매칭시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모두에게) 청춘을 선물하고 싶다"는 주우재의 캐릭터 설정을 들은 우영은 "감당이 안된다"며 고개를 내저었고, 라도 마저 "영감이 확 사라졌다"고 반응했다는 후문. 주우재가 설정한 멤버들과 주연 배우들의 역할 매칭 결과에 기대가 더해진다. 동서양의 문화를 융합시키려는 조세호와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고 한복을 활용한 컨셉을 제시한 김숙의 프레젠테이션은 라도를 솔깃하게 하며 "느낌이 왔다"는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어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 홍진경과 우영의 정반대 노래 실력과 수준급 랩을 선보인 주우재까지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한 멤버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이어져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지 기대가 쏠린다.
홍김동전 제작진은 "이번주 방송은 멤버 전원의 불타는 의지에서 시작된 상황으로, 제작진도 예상하지 못한 전개가 계속해서 이어진다. '홍김동전' 멤버들이 자진해서 진행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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