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달려갈까.
요즘 한화 이글스는 '최강'이고 '무적'같다. 28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6대4 역전승을 거뒀다. 2019년 9월 이후 1371일 만에 6연승을 달렸다. 1회초 4실점한 후 차근차근 따라붙어 승부를 뒤집었다.
선발투수가 조기강판하면 난감해진다. 이날 선발 한승혁이 3회까지 4실점하고 마운드를 넘겼다. 4회부터 불펜 조기가동.
그런데 막강 불펜이 KT 타선을 압도했다. 걱정을 지워버렸다. 정우람 주현상 이태양 김범수 강재민 박상원이 차례로 등판해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2-4 2점차로 따라간 5회말, 이진영이 좌중월 2점 홈런을 터트려 동점을 만들었다. 순식감에 분위기를 바꿨다. 상대 선발투수 웨스 벤자민이 던진 초구 직구(145km)를 통타했다. 앞서 7타석에서 연속 무안타에 그쳤는데, 결정적인 한방을 터트렸다.
결정적인 순간에 또 한방이 나왔다. 7회말 3번 노시환이 역전 1점 홈런을 때려 흐름을 끌어왔다. 8회말엔 이진영의 희생타로 1점을 추가했다.
최원호 감독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 준 우리 불펜을 칭찬하고 싶다. 필요한 순간 동점 홈런과 역전 홈런을 기록한 이진영과 노시환의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했다. 이어 "적극적인 주루로 KBO리그 데뷔 안타를 2루타로 신고하고, 멀티히트를 기록한 윌리엄스에게 축하를 건네고 싶다"고 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