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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테이블테니스(WTT)가 6월 마지막주 발표한 최신 랭킹에서 신유빈은 세계 11위, 지난주보다 무려 5계단을 뛰어올랐다. 세계 톱10, 1~6위에 중국(쑨잉샤, 첸멍, 왕만위, 왕이디, 첸싱통, 치안티아니)이 포진해 있고, 7-8위는 일본 에이스들(이토 미마, 하야타 히나)이다. 9위는 신유빈이 지난 4월 WTT 챔피언스 신샹 2023 여자단식 16강에서 도쿄올림픽 패배를 설욕했던 독일 수비 에이스 한잉, 10위는 중국 장루이다. 중국, 일본, 독일 틈바구니에서 대한민국 신유빈의 약진이 빛났다. 이제 단 한 계단만 올라서면 그토록 바랐던 꿈의 톱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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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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