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을 맞은 새마을금고가 폭 넓은 국제교류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한국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해 지난 6월 8일~9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의 라보뱅크 본부에서 개최된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 총회에 참석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유럽 협동조합은행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라보뱅크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유럽협동조합은행협회(EACB)는 협동조합은행 공동의 이익 대변과 글로벌 협동조합운동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0년에 설립된 기구로, 유럽 내 23개 회원기관과 캐나다 데자르뎅, 일본 농림중앙금고 및 한국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유일하게 활동 중이다.
1898년 설립된 라보뱅크는 120년의 역사를 보유한 네덜란드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 2022년말 총 자산 기준 유럽 내 19위의 금융기관으로서,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원칙을 고수하면서 사회적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부분이 한국의 새마을금고와 유사하다는 평가다.
한국의 새마을금고와 네덜란드 라보뱅크는 회원들과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 ESG 활동과 관련한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 5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13개국 48명의 해외 초청인사와 국내 귀빈이 참석한 행사는 4개 세션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비전과 가치를 널리 알렸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국제 컨퍼런스 기념사에서 "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상생'에 '글로벌'을 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전 세계 금융소외지역에 지속가능한 새마을금고 금융포용 모델을 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제니, 해변서 ‘레오파드 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구릿빛 몸매 “인간 맞아?”
- 1.'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2.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3.'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
- 4.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과거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옹호 발언 사과.."나도 딸을 키우고 있다. 여성 폭력 절대 가볍지 않다"
- 5.'아시아 최강' 일본 초대형 환호! '인대 완전 파열' 캡틴 월드컵 출전 가능 "5월 31일까지 복귀 계획, 대회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