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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은 27일 "최준용은 오늘 퓨처스 경기를 뛰었다. 곧 1군에 합류한다"면서도 "바로 등록하는 것은 아니다. 훈련 모습과 몸 상태를 확인한 후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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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T전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25일 KT전 1이닝 1안타 1볼넷 무실점, 27일 고양전 1이닝 1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올시즌도 부상 전까지 9경기에서 7이닝을 소화하며, 2홀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구승민 김원중으로 이어지는 필승조에 무게감을 더해줄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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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은 일단 30일 부터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에 선수단과 동행한다. 상태가 좋으면 시리즈 중 등록이 될 수도 있다. 1군 복귀가 임박한 것 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과부하에 신음하고 있는 롯데 불펜진에 천군만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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