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차별적 사우디 침공이 세계축구계를 강타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타팅을 끊었다.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두 멘디, 루벤 네베스 등이 모두 사우디 프로리그에 합류했다.
사우디 국부펀드에 편입된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나스르 등 4개팀은 전성기가 지난 세계축구 슈퍼스타들을 무차별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팬 네이션은 29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 손흥민 등이 사우디의 천문학적 오일머니를 거부했다'며 '사우디행을 거부한 톱 5 슈퍼스타'를 조명했다.
1위는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는 사우디 알 힐랄의 천문학적 계약 조건을 거부했다. 대신 PSG 생활을 정리하고 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행을 선택했다.
손흥민은 3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는 '알 이티하드는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고국(한국)에서 인터뷰에서 나에게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좋아한다. 자부싱의 문제다. EPL에서 아직 할 일이 많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2위는 루카 모드리치가 차지했다. 모드리치는 알 힐랄의 조건을 거부했다. 대신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4위는 스페인의 전설 세르히오 부스케츠다.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인 그는 알 힐랄의 유혹을 뿌리치고, 절친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로 합류했다. 5위는 로멜로 루카쿠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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