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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세도는 설명이 필요 없는 브라이튼의 핵심 미드필더다. 지난 시즌 리그 1경기를 지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그 중 34경기 선발이었다. 카이세도의 활약 속에 브라이튼은 사상 처음 프리미어리그 6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 유로파리그 출전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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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떠났다. 그들은 올 여름 데클란 라이스 영입에 '올인'이다. 하지만 카이세도는 걱정할 필요 없다. 맨유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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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맨유는 최근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영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카이세도와 포지션이 겹친다. 하지만 맨유와 첼시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맨유가 수차례 금액을 높여 제안서를 던져도, 6500만파운드를 고수하는 첼시가 요지부동이다. 그래서 맨유가 카이세도쪽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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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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