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인 아나운서 유영재의 늦은 귀가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배우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의 늦은 귀가에 불만 폭발?! '새벽에 들어와놓고 아까 들어왔대!'"라는 제목의 7월 1일 방송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선우은숙은 "남편의 잦은 늦은 귀가가 너무 화가 나더라. 그래서 남편이 들어오는 시간을 사진으로 촬영해 남겼다. 새벽 1시, 2시, 3시 시간을 다 찍었는데 귀가 시간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나중에 내가 느끼는 게 남자들은 지금 들어와 놓고 아까 들어왔다고 거짓말을 하더라"라고 분노했다.
그는 "내가 시계를 보니까 남편이 새벽 5시에 집에 왔다. 모임 사람들과 일찍 헤어졌는데 많이 방황하다가 이제 집에 들어온 거다. 남편에게 몇 시에 들어왔냐고 물었더니 '아까'라고 대답하더라. '지금이 5시인데 무슨 아까냐'라고 했더니 남편이 '나 조금 아까 들어왔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최은경은 "남자들은 일단은 '아까'라고 하고 보는 거다"라고 파악했고 선우은숙은 "맞다"며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우은숙은 지난 10월 4살 연하 유영재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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