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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작품에 복귀하면 발랄 보다는, 이전보다 원숙한 역할이 더 많을테고, 뽀글뽀글 아줌마 머리로 나올지도 모르는데 말이죠"라며 복귀해도 나이에 맞는 원숙한 역할을 맡아야 하는 아쉬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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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30대에 츨산해서 아쉬운 점은 없다 생각했는데, 내 딸이 너무 재밌어할 엄마 모습 못보여 준건 참 아쉽습니다"라며 "사진으로 남아있는 제 모습들은 한창 딸이 좋아할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 들이 많아요. 학교 다녀와서 보여주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아"라고 설레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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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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