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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창단한 양주시민축구단은 최근 해체설이 돌았다. 예산 부족 문제 때문이었다. 올해 시에서 지원 받는 예산은 5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구단에서 감독과 코칭스태프에는 이별을 통보했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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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2차 추경에 예산 계획을 다 세워서 얘기는 다 됐다. 그래서 사단법인 절차가 된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법인화를 할 수 없던 상황이다. 법인화가 됐다. 예전처럼 그냥 안해준다고 뭐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9월 정도에 2차 추경은 된다. 우리가 8000만원 받는 게 있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축구발전기금 낸 게 있어서 그걸 받아서 진행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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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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