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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매디슨은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 손흥민과 같은 일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트넘은 매디슨이 합류하면서 훨씬 더 균형 잡힌 팀으로 보일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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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은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이 빠지면 평범한 중위권 전력이라 평가한다. 그만큼 두 선수의 존재감이 막대하다고 볼 수 있는데 매디슨이 그 위치에 오를 정도로 핵심적인 선수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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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내려 수비에 치중하다가 역습을 노렸다. 손흥민의 스피드와 케인의 골 결정력에 크게 의존했다. 그래서 오히려 토트넘과 똑같이 수비 위주의 전술을 사용하는 팀을 만나면 공격 실마리를 전혀 풀어내지 못하는 답답한 모습을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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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 앤지 포스테코글루와 매디슨의 조합은 매우 공격적이다. 포스테코글루는 홀딩 미드필더 1명에 공격형 미드필더 2명을 두며 주도권을 장악하는 전술을 선호한다.
매디슨과 호흡을 맞출 파트너로는 손흥민과 케인 외에도 데얀 클루셉스키, 히샬리송도 있다. 지난 시즌 1골로 극도로 부진했떤 히샬리송이 매디슨을 만나 잠재력을 만개할 가능성도 높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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