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반기 기대치를 한참 밑도는 팀 성적의 책임을 빌리 에플러 단장 혹은 벅 쇼월터 감독에게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Advertisement
메츠는 이날 밀워키 브루어스에 2대5로 패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7패로 부진, 36승44패가 됐다. 지난 2일까지만 해도 30승27패로 승률 5할을 상회했다. NL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불과 3.5경기차였고, 와일드카드 순위에서도 2위였다.
코헨 구단주는 "매력적인 인사를 구단에 끌어들이려 한다면 그건 최악의 선택이며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것 밖에 없다. 그런 방식이면 나중에 최고의 인재들을 끌어들이지 못할 것이고, 또한 성급한 구단주를 위해 일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팬들의 심리를 잘 안다. 그들은 뭔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이해한다. 그러나 때로는 장기적인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MLB.com은 '메츠는 현재 NL 1위보다 꼴찌에 훨씬 가까운 위치'라며 '그가 메츠에 투자한 것은 S&P 500에 투자한 지분보다 훨씬 나쁜 성과를 내고 있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논평했다.
헤지펀드 매니저로 '포인트72 어셋 매니지먼트'를 설립한 코헨은 2020년 9월 24억달러에 메츠 구단을 인수하면서 구단주가 됐다.
2021년 1월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영입하며 10년 3억4100만달러의 장기계약으로 묶기도 했다.
그 결과 올시즌 개막 페이롤이 메츠는 3억5354만달러로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3억달러를 돌파하는 팀이 됐다. 2위 뉴욕 양키스(2억7699만달러)보다 7000만달러 이상의 돈을 인건비로 쓰는 셈이다.
그러나 구단주에 오른지 3번째 시즌을 맞아 오히려 뒷걸음질치고 있다. 메츠는 지난해 101승을 올렸다. 최강 원투 펀치로 기대를 모은 슈어저와 벌랜더의 부상과 부진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두 선수는 올해 4333만달러의 연봉으로 이 부문 공동 1위이고, 메츠의 팀 평균자책점은 4.59로 전체 25위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