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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신봉선은 유상민의 집을 찾아가며 "유민상 출연 편 영상 조회수가 70만이 나왔다"라며 "은혜를 갚으러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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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봉선은 유민상의 냉동실부터 치우기 시작했다. 냉동실에는 유통기한이 2021년까지인 음식들이 여러 개 나왔고 유민상은 "꽝꽝 얼려서 괜찮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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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유통기한 지난 맥주를 열어 유민상에게 화장실 청소를 시켰고, 유민상은 "아유 귀찮아"라며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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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집을 치운 후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러 간 신봉선과 유민상은 무려 무게만 21kg이라는 엄청난 양의 음식물 쓰레기를 보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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