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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지난 2022년은 제 인생에 너무 행복했다. 집에 아기도 있고 일도 잘됐다"며 "사실 육아가 너무 힘드니까 둘째는 없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아이가 2돌이 되고 신생아때 영상들 보면 너무 에쁘더라. 둘째 가야하나 고민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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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가요계 선배들 보니 임신을 알게되면 두려움의 눈물이 났다고 하더라. 나도 그랬다. 내가 아기 키우고 하면서 다시 노래할수 있을까. 누가 날 찾아줄까.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기도 하고...하지만 아이를 임신하면서 라디오 DJ도 맡게 되고 '미스트롯' 프로그램에 임신 중에 도전하기도 했다. 사실 '미스트롯' 지원 고민을 3개월 했다. 장르가 다른데다 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괜히 나갔다가 욕만 먹고 잘못되는게 아닌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아이와 함꼐 좋은 추억 만들고 오자 생각에 용기를 가졌다. 태교할 때 워낙 노래를 많이 불러서 그런지 아이가 흥이 많다. 저는 산후우울증이 크게 없었다. 사람들 만나고 육퇴하고 술한잔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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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는 나비에게 뮤직토크쇼 프로그램 MC를 맡으면 잘하겠다며 "프로그램 진짜 하게 되면 게스트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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