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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민은 30일 오전 파주NFC에서 공개훈련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를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담금질 중인 대표팀 분위기와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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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골맛을 봤던 이금민은 세 번째 월드컵에 나서지만 아직 성인월드컵 골은 없다. 골 욕심에 대한 질문에 이금민은 "이 질문을 많이 받았다. 솔직히 골에 큰 욕심이 없다. 그냥 누가 넣든 골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누구든 한국이 골을 넣고 우리가 이겼으면 좋겠다. 이번 대회 역시 개인적인 골 욕심보다는 팀 승리가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물론 골 넣으면 좋다. 월드컵뿐 아니라 매경기 골을 목표로 하고 매일 골 넣는 모습을 상상한다. 골 넣고 팀이 승리하면 좋다. 골을 넣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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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번 월드컵 H조에서 콜롬비아와 1차전, 모로코와 2차전, 독일과 3차전을 하게 된다. H조 판도 분석을 해달라는 질문에 이금민은 "다른 나라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고, 우리를 약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16강 자신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콜롬비아도 강팀이고 좋은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저희도 좋은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강한 선수가 많다. 어느 팀에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 월드컵 무대에서 쫄지만 않고 우리가 가진 것을 보여준다면 16강 자신 있다"며 강력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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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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