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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은 "저때는 참고하고 공부할 만한 래퍼런스와 캐릭터가 많지 않았다. 워낙 시장이 커졌고 케이팝 걸그룹 안에 외국인 멤버들도 많이 생겼고, 이들이 이런 캐릭터는 이렇게 사랑받고, 이런 메시지를 받으면 이렇게 전달된다는 래퍼런스, 데이터를 훨씬 많이 갖고 있어서 실수를 할 기회도 적고 이슈에 대한 공부가 많이 돼 있는 것 같다. 제가 활동했을 때는 사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이야기 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시행착오도 겪고 야단도 많이 맞았다. 그런 대중들의 엇갈린 평가가 때로는 개성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는데, 22인의 연습생을 보면서 아직은 각각 개성이 야생마처럼 살아있어서 보기 좋았다. 뭔가 학습되고 준비를 하고 대중 앞에 서는 게 아니라, 자기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고 사랑하고 격려하고 질투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라 저때와 데이터의 양이 달라지기 했지만, 본연의 모습은 감출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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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일본 아베마(ABEMA)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방송될 예정이며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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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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