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PSG 새 사령탑에 부임한다.
유럽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PSG 새로운 사령탑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선임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
그의 경력은 화려하다. 1991년부터 5년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그는 이후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로 8년 간 활약했다.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AS로마와 바르셀로나의 감독을 역임했고, 스페인 대표팀 사령탑도 지냈다.
바르셀로나를 지휘하던 당시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공격축구로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챔피언스리그를 제패, 트레블을 달성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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