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12살 연상의 사업가였다.
30일 스포츠서울은 "화사가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사의 연인 A씨는 1983년 생으로 현재 개인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두 사람은 A씨가 음악업계에 종사하던 5년 전으로 화사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매체는 "A씨는 12살 나이 차이와 연예인이라는 부담 때문에 화사의 구애를 섣불리 받아 들이지 못했지만, 화사의 소탈하고 진실한 마음 씀씀이에 마음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화사 측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화사의 연애 관련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사는 지난 2018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적극 구애하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화사는 "연애를 하면서 느낀 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가) 자존심을 버린다는 것"이라면서 "남자친구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생긴 선입견으로 저를 되게 밀어내셨다. 연애를 2~3년 정도 했다"라며 자신의 적극 구애로 열애를 하게 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SBS '가로채!널'에 출연해서도 "제가 1년을 따라다닌 분이 있다.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라면서 "항상 한결같은 남자였다. 모든 세상의 남자들이 그런 줄 알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최근 소속사 RBW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싸이가 대표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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