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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3' 19라운드 안산과의 원정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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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이전까지 선두를 달리던 FC안양(승점 31)은 경기를 치르지 않으며 부산과 김천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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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8분 정원진의 선제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부산은 37분 라마스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한 이한도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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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부천FC와의 원정경기서 후반에 3골의 화력을 자랑하며 3대0 대승을 거뒀다. 김천은 3연승 휘파람을 불었고 선두 부산을 승점 1차로 바짝 쫓아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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