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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반부터 모인 멤버들. 멤버들은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새 멤버 주우재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뼈해장국 빨리 와"라고 말했고 하하는 "창원 사대천왕 빨리 와. 강동원 이준기 그리고 너"라고 새 멤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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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어제 (유재석한테) 전화가 왔다. 뭐하니?라고 하길래 '내일을 위해서 피부과 좀 가고 있다'고 했더니 '너 내일 와서 '나 혼자 산다' 윌슨처럼 있다 가라'더라. 아무말도 하지 말고 인형처럼 있다 가라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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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떠난 당일치기 여행이지만 멤버들은 어머님들의 텐션에 함께 물들었다. 사돈끼리 여행을 온 가족도 있었다. 하하는 사이 좋은 사돈관계를 유지하는 비법을 물었고 관광객들은 "꼬마가 하나 있으니까"라고 손주가 비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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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도착하니 자유시간이 됐다. 유재석은 "녹화하면서 나이 드신 분들을 만나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이렇게까지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쉽지가 않다. 첫사랑 얘기하시고 그래서 놀랐다. 사람은 다 똑같다"고 누나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리 엄마한테도 못하는데"라고 토로했고 유재석은 "나도 똑같다. 이거 보면 우리 엄마가 욕한다. 네 엄마한테나 잘하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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