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벌써 네 번째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이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가 줄줄이 경질됐다. 토트넘은 새 시즌을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다.
여름 이적 시장 움직임이 재빠르다. 익스프레스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는 네 번째 거래가 다가오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를 완전 영입했다.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품에 안으며 재건을 시작했다. 이제는 수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63실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에드몽 탑소바(레버쿠젠)를 25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데 매우 근접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수비 개편은 가장 큰 과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부르키나파소 국가대표인 탑소바는 2020년 레버쿠젠에 합류했다. 세 시즌 동안 그는 137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트렸다. 그는 레버쿠젠과 계약기간이 3년 더 남았다. 그는 분데스리가에서 시속 33.68㎞를 기록, 센터백 가운데는 최고 스피드를 자랑했다.
한편, 이 매체는 토트넘이 토신 아다라비오요(풀럼)도 눈여겨 본다고 전했다. 아다라비오요는 아스널의 타깃으로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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