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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른 아침 모인 멤버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새 멤버를 기다렸다. 이어 '창원 사대천왕' '뼈해장국'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며 주우재가 등장했다. 주우재는 "첫 촬영하기 전날 부담이 너무 됐다"라며, "어제 재석이 형에게 전화가 왔다. '너 내일 와서 '나 혼자 산다' 윌슨처럼 있다 가라'라고 했다"라고 폭로하며 뼈를 세웠다. 티격태격하던 멤버들은 "제대로 한 번 시작해보자"라는 새 각오와 함께 버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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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우재는 "어머니 너무 힘드네요. 제가 상당히 내향적이라"라고 힘든 내색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우재는 노래 선곡 시간에 팝송을 찾아 유재석에게 "너 자꾸 여기서 꼴값 떨래?"라고 구박을 당하기도. 결국 임영웅 노래를 선곡하자 비로소 버스 대통합이 이뤄졌고, 주우재는 어머님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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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유재석, 주우재, 이이경이 어머님들과 노래로 하나 된 모습은 감동을 자아냈다. 어머님들은 트롯 원정대다운 떼창과 하트, 박수로 하나가 됐다. 이어 '바램'을 선곡한 사장님의 기타 선율에 맞춰 어머님들은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 모습을 본 멤버들은 가슴 뭉클함을 느꼈다. 이에 대한 답가로 주우재는 '거리에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트로트가 아닌 노래에 어머님들의 반응은 냉담했고, 노래를 하는 중에도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외면하는 솔직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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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인 2049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엉덩이에 쥐가 나도록 수난을 겪었던 주우재가 샘솟는 식욕에 사발 드링킹을 했던 점심 식사 시간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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