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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송실짱 데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자 특별한 푸드 매니지먼트에 나섰다. 이영자는 평소 치즈를 좋아한다는 '치친놈(?)' 이찬원을 위해 송실장과 함께 치즈 가게로 향했다. 선물을 구매한 뒤 두 사람은 치즈 케이크를 맛보며 즐거워했지만, 기쁨도 잠시 송 실장은 이유 모를 이찬원의 호출에 불안한 자신의 심정을 이영자에게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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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타이틀곡이 공개되는 순간, 송 실장은 두 손을 간절하게 모으고 이영자는 두 눈을 감으며 음악을 감상했다. 두 사람은 착착 감기는 이찬원 표 트로트에 흠뻑 취해 200% 만족해했고 참견인들 또한 노래에 감탄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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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송실장의 첫 노래를 위해 스튜디오에서 전참시배 노래 제목 짓기가 열리기도 했다. 참견인들의 샘솟는 아이디어 속에서 다수결로 '으라차차 내 인생'이 낙점되었고 '송실짱 데뷔프로젝트'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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