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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에서는 일본 노선이 1635만명으로 전체 여객의 16.4%, 태국?필리핀?베트남 등의 동남아 노선은 11.9%(1190만명),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대만 등의 중화권 노선은 7.2%(720만명), 괌?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은 4.5%(450만명)의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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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리오프닝 이후 선제적인 변화관리를 바탕으로 시장 상황과 수요에 맞춰 일본, 동남아 노선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빠르게 수송객수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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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국가통계포털서비스(KOSIS)에 따르면 올해 5월기준 대한민국 주민등록인구수는 5140만명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2배에 해당하는 규모의 인원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과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눈다는 제주항공의 미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제주항공과 함께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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