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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만에 '동상이몽' 스튜디오를 다시 찾은 윤유선은 재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오연수 옆에는 내가 꼭 필요하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동상이몽' 300회 특집 릴레이에 새 운명부부로 합류하게 된 절친 오연수를 지원사격하기 위해서라는 것. 그러면서 윤유선은 "연수가 가끔 잘 못 들을 때가 있다. 혹시 그런 상황이 되면 제가 좀 알려주려고"라며 통역을 자처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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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윤유선은 남편이 자신이 격정 멜로에 출연하기를 전폭적으로 응원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유선의 남편은 '내가 베드신 촬영을 하면 어떨 것 같냐'는 윤유선의 질문에 예상외의 답변을 내놓았다고. 의외에 답변에 스튜디오 MC들은 모두 빵 터졌다고 해 그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결혼 23년 차 윤유선 부부의 이야기는 3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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