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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라라는 "성격적으로 결혼 준비가 너무 안 맞았다. 부담감이 커져 스트레스가 돼 메리지 블루가 왔다. 가장 힘든 게 다이어트었는데 청첩장 모임을 하니까 살이 찌더라. 60kg를 찍었지만 결혼식 날은 51kg였다. 인생 통틀어 가장 적은 몸무게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체대를 나왔기 때문에 운동은 혼자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제 돈으로 처음으로 PT를 하게 됐다. 운동을 하니까 식단 욕심이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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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는 "아침 공복에 샐러리 주스를 먹고 점심에는 닭가슴살과 쌈, 저녁에는 마녀수프를 먹었다. 중간중간에 스테비아 토마토를 먹었다. 이게 총 식단"이라며 이 식단을 쭈욱 펼쳐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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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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