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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는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원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울산(16승2무2패)은 4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울산은 광주를 상대로 지난 2015년 8월 29일부터 8년 동안 16경기 무패(16승5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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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대의 빌드업을 통제 잘 했다. 볼이 사이드로 침투했을 때 하프사이드 이용하는 것을 수비수들이 잘 커버했다. 전반에 힘이 있을 때는 완벽하게 통제하면서 하긴 어렵다. 다만, 실점하지 않고 우리가 볼 잡으면 급하지 않게 반대로 전환해서 소유했다. 상대 선수들을 체력적으로 많이 뛰게 하는 전략이었다. 전반에 상대가 중요한 것은 미드필더 중앙 침투였다. 우리가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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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8일 포항 스틸러스와 대결한다. 홍 감독은 "준비 잘하는 방법 외에는 특별한 게 없을 것 같다. 그 팀도 굉장히 좋은 상태다. 원정 경기다. 이번주 잘 회복하고 준비해서 경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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