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슬럼프인가 싶으면 어느새 깨어나 팀에 승리를 안긴다. 2일 고척 키움전도 마찬가지. 이번 주 SSG 랜더스는 힘든 한주를 보냈다. 선두 LG에 2연패 후 키움과 1승1패. 7회까지 3-5로 뒤지고 있었다. 자칫 이번 주를 1승4패로 마감할 뻔 했던 상황.
Advertisement
무사 3루에서 한유섬의 적시 2루타와 김민식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5-5 동점. 끝이 아니었다.
Advertisement
에레디아가 5번째 타석에 섰다. 타격감이 썩 좋지 않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주저함은 없었다. 에레디아는 하영민의 149㎞ 초구 직구를 밀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날렸다. 7-5 재역전. SSG은 9회초 1사 1,2루에서 강진성의 우중간 싹쓸이 3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열정적인 플레이에도 지치지 않는 활력을 보여주는 에레디아는 "트레이닝 파트에서 잘 챙겨주고 있고, 쿠바 출신이라 더위에도 적응을 잘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타율이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히 3할3푼2리로 타격왕을 유지하고 있다.
타격 1위에 대한 야심을 묻자 "선수라면 욕심이 나는 상황이지만 시즌이 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생각할 틈이 없다. 오직 팀 승리와 누상의 주자를 불러들이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렐라 같은 외국인 타자'에 대한 로망 속 영입한 쿠바 특급. 뚜껑을 열자 피렐라를 능가하는 활약으로 타선에 큰 힘을 불어넣고 있다. 올시즌 최고의 외인타자는 바로 에레디아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