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차세대 트로트 퀸' 가수 김다나의 사연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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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고음으로 인정받은 김다나는 최근 신곡 '달려라, 캔디!'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일 방송에서 고품격 라이브 무대에서 그녀만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스튜디오 전체를 매료시킬 예정.
한편, 김다나는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의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잃으며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한다. 그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라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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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5년 만에 재회한 어머니는 심각한 당뇨를 앓고 계셨고, 초기 당뇨 관리에 실패하며 합병증마저 찾아왔던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심지어 "어머니의 손끝 신경이 손상돼 감각이 사라지고, 다리는 괴사가 진행된 상태로 대장암 2기까지 진단을 받으셨다"고 털어놔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 그녀가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위해 각별히 신경 쓴 밥상부터 재미를 더한 운동, 그리고 혈당 관리를 돕는 특별 건강 비법까지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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