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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2월 27일 1회 방송을 시작으로 총 1326번의 추적이 있기까지, 시청자들의 큰 반향을 끌어낸 수많은 아이템이 있었다. 전국 곳곳을 누비며 당시 대한민국 보신 문화의 위험성을 고발한 '2회 한국판 몬도가네-몸에 좋다면 뭐든지' 편이 그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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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영 초기부터 상황을 생생하게 포착해 내는 현장감과 60분 내내 끝까지 취재를 포기하지 않는 화면 속 PD들의 모습은 '추적 60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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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의 계보와 실체를 파헤친 '충격 해부 죽음의 영생교' 편(1995년 3월 12일)을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영생교의 실체와 피해자들의 고통을 세상에 드러내 사회적 공분을 끌어내기도 했다. 영생교 관련 방송은 이후 20년간의 취재, 총 7차례 방송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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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7일부터 다시 방영될 '추적 60분'에서는 를 심층 취재한다. 논란의 현장인 후쿠시마를 직접 찾아가 임박한 오염수 방류 현황을 파악하고 이로부터 발생할 안전 문제를 진단해 본다. 특히 그 중심에 있는 도쿄전력의 지난 12년간의 행적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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