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영석 PD가 방송민 김종민의 연애사를 들췄다.
나영석 PD와 이우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김종민을 초대했다.
이 영상에서 나PD는 '장미의 전쟁'에 대해 말하며 "솔직히 그런 미팅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한 번도 가슴이 뛴 적이 없냐"고 묻자 김종민은 "많죠"라고 솔직하게 했다.
하지만 이우정 작가는 "아니다. 종민이는 간격 유지해"라고 말했고 나 PD는 "(간격 유지) 하지만 뛸 땐 또 엄청 뛰어"라고 전했다.
"난리 났네. 난 가만있는데 왜 둘이"라고 웃은 김종민은 "솔직하게 간격을 유지한 게 아니라 포기가 빠르다. 그냥 바로 빼는 스타일. 상처받으면 안 되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우정 작가가 "마음 여는 거 누나가 한 번 봤는데"라고 말하자 나 PD는 한술 더 떠 "종민이가 한 번 열때 활짝 열었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금도 안열었다기 보다는 지레 겁먹고 닫았던 거다"라며 "근데 그때는 용기를 낸거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06년 KBS '해피선데이-여걸식스'에 함께 출연한 방송인 현영과 2008년 열애를 인정했지만 2009년 결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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