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벤져스(윌리엄, 벤틀리)가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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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는 샘 해밍턴 가족이 출연했다.
먼저 샘 해밍턴과 아내 정유미 씨는 "오랜만에 KBS2에 출연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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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은 "안녕하세요. 저는 윌리엄입니다"라고 소개한 후 "12살, 아니 50살 입니다"라고 나이를 설명하며 장난을 쳤다. 벤틀리 역시 "안녕하세요 벤틀리입니다. 나는 다섯살이에요"라며 형을 따라하며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실제 윌리엄과 벤틀리는 각각 8살, 7살이 됐다고.
샘 해밍턴은 "둘 다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다. 엄마, 아빠 말은 안 듣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윌벤져스가 티격태격하자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안 하는 이유 다들 알겠죠? 바로 이겁니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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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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