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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매체 더 부트 룸은 3일(한국시각) '토트넘 앙주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카오루 미토마의 열렬한 팬이다. 토트넘은 윙어 한 자리 영입을 노리고 있는데, 미토마를 타깃을 삼을 공산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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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대대적 팀 개편의 기로에 서 있다. 여전히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행 이적설은 심상치 않다. 실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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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반스, 제임스 매디슨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매디슨은 영입이 완료됐다. 윙어의 보강이다. 손흥민과 함께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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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 침투를 강조하면서 역습에 초점을 맞춘다.
손흥민과 비슷한 점이 많지만, 다르기도 하다. 손흥민의 순간 스피드는 리그 최상급이다. 하지만 미토마는 아니다. 기술적으로 완성형의 선수지만, 순간 스피드와 파워에서는 손흥민에 비교할 수 없다.
단, BBC는 '미토마는 톱 클래스로 올라설 수 있는 요소들을 갖춘 플레이어'라고 했다. 단, 경기 기복이 있고, 강력한 수비수를 만날 때 한계를 드러내곤 한다. 미토마의 이적료는 약 35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브라이튼에서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펼쳤지만, 최상위권 팀들과의 대결에서는 또 다시 입증해야 하는 미토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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