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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어린 나이지만 이미 라이프치히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수비의 중심으로 거듭난 그바르디올. 올 여름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원했는데, 결국 승자는 최강팀 맨시티가 될 전망이다.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바르디올을 주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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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베를이 이를 확인해줬다. 에베를은 '더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그바르디올과 그의 에이전트는 우리에게 맨시티로 이적하고 싶다는 열망을 표출했다. 그래서 우리도 맨시티와 협상에 들어갔다"고 말하며 "기본 1억유로에 보너스까지 더해지면 그바르디올은 맨시티 선수가 될 것이다. 그바르디올은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될 것이다. 물론, 협상이 끝나기까지는 며칠이 더 걸릴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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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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