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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의 최대 현안은 공격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2위에 머문 첼시는 38경기에서 38득점에 그쳤다. 경기당 평균 1골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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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쿤쿠는 이미 예고된 영입이었다. 잭슨은 또 다르다. 포체티노 감독은 잠재력을 인정하고 그를 품에 안았다. 2001년생인 잭슨은 지난 시즌 비야레알(스페인)에서 라리가 26경기에 출전해 12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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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잭슨이 '제2의 해리 케인'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케인은 포체티노 감독이 빚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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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가장 큰 강점은 공중볼 장악 능력이었다. '풋볼런던'은 2일 '케인은 포체티노 시절 공중볼 싸움에서 거의 절반을 이겼다'고 설명했다. 반면 케인과 신장(1m88)이 같은 잭슨의 성공률은 28.8%에 불과하다.
잭슨의 성공 열쇠는 포체티노 감독이 쥐고 있다. '케인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포체티노 감독은 또 다른 날개를 달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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