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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뱀파이어 초능력이 발휘된 우혈이 위험에 처한 인해를 구해냈고, 이후 두 사람의 동거 생활이 암시되면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도식은 우연히 주택 철거 현장에서 10년 만에 만난 인해를 도와주며 짧은 만남이었지만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그리며 인해를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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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처음 만난 우혈과 도식은 서로 인사와 함께 악수를 나누며 아슬한 긴장감을 형성해 심장 박동수를 높인다. 서로를 탐색하는 듯 손은 공손하지만 묘하게 경계하는 이들의 눈빛에서 과연 어떤 말이 오고 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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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3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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