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내편하자'의 급이 다른 매운 맛에 당황했다.
5일 U+모바일TV의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연출 양자영|작가 윤신혜)에서는 다양한 예능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맹활약 중인 대세 센 언니 신기루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혜풍지랄 MC들과 불꽃 튀는 토크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스스로를 "비만계의 유일한 고양이상"이라 소개한 신기루는 랄랄이 소주와 맥주 중 어떤 걸 마시겠냐고 묻자 "소맥으로 하겠다"고 답해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어 한헤진이 혜풍지랄 4인 MC 조합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자 신기루는 "처음 얘기를 들었을 때는 다 장신이고 다리가 길어서 모델 느낌으로 구성이 됐나 했는데 유독 한 명이 튀더라구요"라며 풍자를 콕 집어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그런 가운데 신기루는 요즘 악플러가 고민이라고 밝히며 "나는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인데 악플러들은 특정이 안 되니까 너무 약이 오른다"라고 하자 랄랄이 편을 들어주겠다고 나섰다는데.
갑자기 '시베리아'와 '십장생'을 소환하며 악플러들에게 따끔하게 충고한 랄랄의 사이다 육성이 녹음된 인형을 선물 받은 신기루는 "오히려 제가 더 열 받을 것 같다"고 말해 본 방송에 관심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