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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다은은 "내일 우리 데이트 가니까 관리를 좀 해야되지 않겠냐. 오빠랑 데이트다"면서 팩을 한 채 영상을 촬영했다. 그러면서 이다은은 "아바타 같지 않냐"고 하자, 윤남기는 "이렇게 예쁜 아바타가 어디 있냐"며 말해 이다은을 웃게 했다. 이어 이다은은 윤남기에게도 팩을 붙여줬고, 이 과정에서 다정한 부부의 모습에 '리은이 동생 생기는 건가요?'라는 자막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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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커피 맛집을 찾았고, 그때 윤남기는 "다은이는 커피를 흘리고 수습 중이다. 빨대로 어떻게 흘린거냐"며 웃었고, 이다은은 "나도 이해가 안된다. 내 자신이 이해가 안 간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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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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