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다은이 윤남기에 또 한번 반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여러분들이 좋아할 영상입니다'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다은은 "내일 우리 데이트 가니까 관리를 좀 해야되지 않겠냐. 오빠랑 데이트다"면서 팩을 한 채 영상을 촬영했다. 그러면서 이다은은 "아바타 같지 않냐"고 하자, 윤남기는 "이렇게 예쁜 아바타가 어디 있냐"며 말해 이다은을 웃게 했다. 이어 이다은은 윤남기에게도 팩을 붙여줬고, 이 과정에서 다정한 부부의 모습에 '리은이 동생 생기는 건가요?'라는 자막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부부의 데이트 날, 커플룩으로 맞춰 입은 부부는 점심 메뉴는 햄버거. 그때 이다은은 윤남기를 향해 "오늘 미모 폭발이다. 머리 너무 예쁘게 잘랐다"며 남편 윤남기에 또 한번 반했다.
이후 커피 맛집을 찾았고, 그때 윤남기는 "다은이는 커피를 흘리고 수습 중이다. 빨대로 어떻게 흘린거냐"며 웃었고, 이다은은 "나도 이해가 안된다. 내 자신이 이해가 안 간다"고 털어놨다.
윤남기는 "리은이는 유치원에 있고 저희는 낮에 맛집을 가고 맥스를 산책시키고 커피 한잔하고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다은은 "맥스랑 산책하다가는 번개에 맞을 수도 있다"면서 "비 오는 날은 웬만하면 외출을 자제하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빠 나 번개 맞으면 책임질거냐'고 했더니 '걱정하지마라. 번개 안 맞아도 책임지고 맞아도 책임질게'라더라"며 윤남기를 향해 엄지척을 선보였다. 이어 이다은은 "데이트지 않냐. 피부 관리에 신경 썼더니 환한 느낌이 든다"며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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