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임지연이 남편 최재림을 죽이는 과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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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5회에서는 범행을 회상하는 추상은(임지연)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주란(김태희)와 티격태격하던 추상은은 당시를 기억했다. 추상은은 김윤범에게 약이 든 음료수를 먹인 후 저수지로 차를 밀어넣었다. 이후 계속 "죽었지... 살고 싶어"라는 말을 끊임없이 중얼거리며 오열하는 모습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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