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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6월 한 달간 타자로 27경기에 나서 타율 3할9푼4리, 15홈런 2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444의 기록을 남겼다. 투수로는 5경기 30⅓이닝을 던져 2승2패, 평균자책점 3.26이었다. MLB 닷컴은 '1901년 이후 오타니보다 높은 월간 OPS를 달성한 선수는 베이브 루스(6회)와 루 게릭, 로저스 혼스비(이상 2회), 조 디마지오(1회)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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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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