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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은 3녀1남의 4남매 아빠. 그는 "둘째까지는 계획이었고, 셋째는 사고였다"며 "아내가 임신했다길래 '내 애 맞어?'라고 말했다. 나름 방어했다고 생각?는데 임신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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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넷째를 아들로 낳을수 있냐는 것. 오대환은 "아내가 자기가 정말 자신있다고 하더라. 진짜 아들 원하면 내가 하라는대로 하라고 했다"며 "딸 셋은 늘 밤에 관계해서 낳았다. 넷째는 낮 2시에 관계했다. 전날 고기를 먹이고 커피도 먹이더라. 그런데 정말 아들을 낳았다. 결과가 아들이 나왔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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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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