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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우승컵만 없을 뿐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모든 것을 이뤘다. 1970년 전설 지미 그리브스가 세운 토트넘 최다골(266골) 기록을 반세기 만에 허물었다. 토트넘 '원클럽맨'인 그는 280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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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의 영입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특히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과 개인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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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의 움직임에 웨스트햄 레전드 프랭크 맥아베니 저주에 가까운 독설울 퍼부었다. 맥아베니는 3일(현지시각)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케인이 만약 잔류한다면 토트넘은 아마도 1월에 1000만파운드(약 166억원)에라도 팔기를 원하거나 다른 무언가를 되찾기를 원할 것"이라며 "누군가 30세에 가까운 케인을 위해 8000만파운드 또는 9000만파운드를 기꺼이 지불한다면 나는 그들의 손을 물어뜯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1993년 7월 28일생인 케인은 이번 달 만으로 30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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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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