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신임 감독이 메이슨 마운트를 저격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4일(이하 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 사령탑으로는 첫 인터뷰에서 마운트를 저격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2022~2023시즌 최악을 경험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연달아 물러났다.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 체제로 시즌을 마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서 11승11무16패(승점 44)를 기록했다. 최종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첼시는 새 시즌 반전을 노리며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했다. 그는 첼시의 비시즌 훈련 첫 날인 3일 팀을 이끌었다.
데일리스타는 '포체티노 감독은 승리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 중 하나는 훈련 환경 개선이다. 하지만 팬들은 포체티노 감독이 마운트를 향한 미묘한 발언을 하는 것을 빠르게 알아차렸다'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와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도 원한다"고 말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포체티노가 마운트에 대해 언급하는 걸 나만 느낀 게 아니다', '마운트를 저격했다', '인터뷰의 좋은 부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첼시 유스 출신 마운트는 맨유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 등의 절치를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급 25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에 새 도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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